01. Poem of Angels
02. Can't Keep It In feat. Jeza
03. Ziziki
04. Broken Down feat. Meredith Call
05. Retake
06. Piercing Quiet
07. Sometimes I Wish feat. Bethany
08. Something New feat. Jenry R.
09. Everafter feat. Cristina Soto
10. I Can Breathe feat. Jeza
11. Lifted feat. Cristina Soto
12. Murakami
13. Slave feat. Fisher
14. Shapes Revolve
15. Still With Me feat. Cristina S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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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nis Sheperd & Jonathan Mendelsohn – Bring Me Back (Album Mix)
  2. Dennis Sheperd & Cold Blue feat. Ana Criado – Fallen Angel (Album Mix)
  3. Dennis Sheperd feat. Molly Bancroft – Silence
  4. Dennis Sheperd feat. Simon Binkenborn – No Time To Cry
  5. Dennis Sheperd – Black Sun
  6. Dennis Sheperd feat. Stephen Pickup – Some Day
  7. Dennis Sheperd & Cold Blue – Freefalling
  8. Dennis Sheperd feat. Hysteria! – Out In The Cold
  9. Dennis Sheperd – Left Of The World
  10. Dennis Sheperd feat. Hysteria! – Stay Awake
  11. Dennis Sheperd – A Tribute To Life
  12. Dennis Sheperd & Cold Blue – Not Too Late
  13. tyDi & Dennis Sheperd – Somehow (feat. Marcie) (Sebastian Brandt vs. Sheperd Album Mix)
  14. Dennis Sheperd – The Choir
  15. Dennis Sheperd & Alan Morris feat. SueMcLaren – I Die
  16. Dennis Sheperd – Fe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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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Filmic
02. Alchemy (feat. Zoe Johnston)
03. Sun & Moon (feat.Richard Bedford)

04. You Got To Go (feat.Zoe Johnston)
05. Black Room Boy
06. Giving It Out (faet.Zoe Johnston)
07. On My Way To Heaven(faet.Richard Bedford)
08. Prelude
09. Sun In Your Eyes
10. Love is Not Enough (faet.Zoe Johnston)
11. Every Little Beat (feat.Richard Bedford)
12. Sweetest Heart (feat.Zoe Johnston)
13. Thing Called Love (feat.Richard Bedford)
14. Only a Few Things (feat.Zoe Johnston)
15.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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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gazing/ Dream PoP≫
앨범 위주로 추천한 것입니다, 곡 단위로 원하신다면 수정을 봅니다,

Curve
Gift (01.09)
Shoegazing과 Electronica의 밴드 중에 하나로서 이쪽 장르가 영국씬 전체적으로 넓혀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약간 Massive Attack과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그보다 훨씬, 음울하고 달콤하고 강렬한 멜로디와 M A보다는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Hung Up 상당히 반한 곡이네요, 그렇지만 이 여자 보이스는 과연 님 맘에 들지는 의문이군요, 웃음,

Gene
Libertine (01.10)
A Simple Request로 접했군요, 친분있는 사람의 소개로 들었던, 전체적인 앨범에 관해 알려 드릴 수는 없지만, 곡 하나로 앨범을 설명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들었던 곡, A Simple Request와 Let Me Rest로 알려 드린다면 기본 정서는 기분 좋은 음울함,

Hooverphonic
Magnificent Tree (00.08)
우울함에도 여러 느낌이 있습니다만, 달콤하고 자극적인 우울함이군요,
좀 감각적이고 강렬함이 포티쉐이드보다 더 합니다, 그렇지만 포티쉐이드보다 암울한 면은 적고 감미로우며 화려하네요, 개인적으로 Depeche Mode의 Shake The Disease 리메이크 한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Zero 7
Simple Things (01.06)
전반적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우수에 어리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상당히 감각적이고 깔끔하고 세련된 부분에 높은 호감을 주는 밴드이긴 합니다

LongWave
Strangest Things (03.03)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Dream PoP밴드입니다, Brit적인 색채가 진하면서도 본인등만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입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미국 뉴욕출신의 밴드이네요,

The Verve
Urban Hymns (97.01)
전형적인 영국의 냄새를 물씬 동반하는 밴드군요, 세련되고 감각적이고 풍부하고 아름다우며 도발적인 느낌, Radio Head의 Hail to the Thief처럼 지적이고 전위적인 느낌에 침울한 느낌이 드는 앨범은 아닌데, 상당히 영국적이면서 풍부한 느낌과 옅게 나는 우울한 감성이 좋군요,

Mercury Rev
Deserter's Songs (98.09)
미국의 자극적인 음악씬(그것도 Alternative Metal이 장악한 상태에서) 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자신의 음악색을 갈고 닦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 멋진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Dream PoP 밴드이며 같은 드림팝이라고 해도 확실히 지역적으로 섬나라인 영국과는 다른 느낌이 나는군요, 역시 지적이고 몽롱하며 침울한 면이 있긴 하지만 뭐랄까,, 큰 대륙의 나라인 탓일까, 섬세한 면보다 스케일이 큰 느낌, 풍부하고 다양한 트렌드, 음울하면서도 영국애등보다는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드네요,

Yo La Tengo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 (97.01)
자극적이고 침울한 편은 아니지만, 역시 침착하면서 우울하고 지적인 느낌을 주는 밴드이군요, 감각적이면서 약간 스마트한 느낌도 받네요,

Sigur Ros
Agaetis Byrjun (99)
Shoegazing 매니아라면 명반으로 꼽는 앨범 중에 하나군요, Shoegazing 매니아등은 자기 전에 Sigur Ros를 듣습니다, 헉;
음, 이 친구등도 독특한 정신세계와 실험적인 음악관을 가진 친구입니다, 게다가 영국과는 또 다른 아일랜드의 색채를 물씬 감상할 수 있는 밴드 중 하나입니다,

Dntel
Life Is Full of Possibilities (01.10)
나 역시 제작년인가? Why I'm So UnHappy라는 곡을 소개받아 알게 된 밴드입니다,
음, Shoegazing 중에서도 요즘의 추세탓일까, Electronica가 강하네요, 감각적이고 침착하고 음울하고 시니컬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Shoegazing 장르는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이 장르 안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밴드입니다,

Half String
Fascination with Heights (96)
Dream PoP 애등이고 가장 가깝게 설명할 수 있는 밴드가 있다면 역시 이 계통 대선배인 My Bloody Valentine이군요, 접하기는 쉽지 않은 밴드입니다, Shoegazing나 Dream PoP이 익스트림 계열이다 보니 딱히 그렇군요, 깔끔하고 섬세하고 음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군요,

Sappington
Unsigned (00)
이 밴드 역시 듣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Shoegazing이나 Dream PoP으로 생각되고요, 상당히 조용하면서 침울한 느낌이 드네요, 마치 빛도 내리지 않는 깊은 심해에서 힘들게 숨을 내쉬듯 침식해 있는 기분이 드는 곡이군요,

Mogwai
Come On Die Young (99.04)
Jazznova 때문에 알게 됐지만, 참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수작이군요, 위에도 있으니 길게는 설명 안 하지만, 특히 나의 경우 Kappa 추천합니다,

Elbow
Asleep In The Back (01.06)
Naver 지식In에 있다 보니 알게 된 Dream PoP 밴드입니다만, 음, 깔끔하고 투명하며 약간 전위적인 느낌이 드는 밴드입니다, 혹자는 Mercury Rev의 영향을 강하게 느낀다고 하지만 내가 듣기에는 영국 특유의 섬세하고 독특한 감각, 음울한 느낌이 더 강하네요, 뭐 사람마다 주관적이지만, 여튼 몽롱하고 음울하고 아름다운 밴드입니다,

Geneva
Further (97.08)
보컬의 목소리가 라됴헤드의 탐욕씨와 너무 비슷한 탓일까, 순간 깜짝 놀라기도 했고 Radio Head의 영향도 없지 않아 느껴지고, Verve, Suede등의 영향도 느껴지지만, 이등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Radio Head보다 훨씬 맑고 깨끗하며 밝네요, 듣는 순간 고급스럽고 세련된 산뜻함이 귓 속을 헤매는 느낌, 아름답네요,, 우수어린 느낌조차 상쾌한,

Doves
Lost Souls (00.04)
Elec적인 느낌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감각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앨범입니다, 영국적인 정서를 물씬 안고 몽환적이고 비틀비틀한 느낌이지만 강렬한 느낌보다 잔잔한 속도와 분위기가 묘한 이질감을 느끼게 해 더욱 더 매력적이군요, 개인적으로 Here It Comes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적 센스를 느끼게 하는 밴드,

Chapterhouse
Whirlpool (91)
88년 결성된 Dream PoP, Shoegazing 밴드이군요, 무조건 어둡고 무겁기만 하지는 않고 가녀리고 섬세하면서도 이 장르 안에서도 힘 있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그런 류의 밴드입니다, 물론 기본정서는 가라앉은 듯한 우울함입니다만,

Eskobar
There's Only Now (01.11)
스웨덴 3인조 출신입니다만, 상당히 영국적인 색채가 진하네요, 스웨덴에도 브릿적인 냄새를 풍기는 밴드가 꽤 있군요, 곡의 분위기는 여러가지입니다, Dream PoP의 경향도 있지만 좀 더 굴곡이 확실하고 밝으면서 섬세하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Hope Sandoval
Bavarian Fruit Bread (01.10)
Singer-Songwriter로서 Mazzy Star의 작품이군요, 뭐랄까 약간 몽롱하면서 여성 원맨밴드로 혼자서 편곡하고 부르다 보니 본인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군요, Dream PoP, Shoegazing 장르의 다른 뮤지션에 비해 상당히 섬세하고 맑고 곱습니다,

Galaxie 500, Slowdive등은 밑에 분이 추천하여 제외 하였습니다,

≪Trip Hop≫
Electronica 성향 때문에 그 성향이 적은 곡 단위로 추천했습니다,
(Electronica 성향이 많은 밴드나 곡도 다 뺐습니다!)
주석은 제외 하겠습니다, 개성이야 물론 다 틀리지만 비슷 비슷하 것을 이 밤에 일일히 듣고 쓰자니 난감하네요, 웃음, 들어서 손해 보는 음악은 없다 주의이므로 무조건 들으라고 하면 내가 나쁜 답변자일까요? 웃음,

9 Lazy 9
Big Six

Andrea Parker
The Unknown

Bassic
Electric Waltz

Blue States
Season Song

Craig Armstrong
This Love

A3
Mansion On The Hill

Beth Orton
It's Not the Spotlight

Death in Vegas
Hands Around My Throat

Emiliana Torrini
To Be Free

Bjork
Possibly Maybe

Count Basic
Strange Life

Dot Allison
Did I Imagine You

Gus Gus
Believe

Scott4
Your Kingdom to Dust

Sneaker Pimps
6 Underground

Massive Attack
Protection

Moloko
100 Percent

Montefiori Cocktail
Gipsy Woman (La Da De La Da Da)

Vincent Gallo
Yes, I'm Lonely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즐감하세요,


















re: 슈게이징, 트립합 추천해주세요.
nodforce
답변채택률 73%
2004.06.08 21:35
음..글 재주가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못 달겠지만 몇몇 정말 좋았던 밴드들 소개해 드릴게요. 아 트립합은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빼겠습니다..그렇게 좋다는 massive attack도 저는 그닥 귀에 와 닿질 않아서 나머지는 거의 들어본게 없네요.

1. Slowdive - Souvlaki

The best of its kind!! My Bloody Valentine의 Loveless와 더불어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슈게이징/드림팝 앨범입니다. 성향이 좀 다른데 MBV는 케빈 쉴즈가 만들어내는 미친 노이즈가 일품이라면 이 앨범은 좀 더 아련한 느낌을 주는 공간감있는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듣고 있으면 물 속인지 우주인지, 하여튼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받곤 하지요.

2. Ride - Nowhere

넘실거리는 파도가 눈길을 끄는 앨범 커버부터 인상적입니다. Slowdive보다는 기타 소리가 좀 더 선명하게 들리고 약간 건조하다 해야하나? 하여튼 설명은 못 하겠는데..이 앨범도 이 장르를 대표할만한 개 명반이죠. Ride의 다른 앨범들도 다 좋습니다.

이 두개는 꼭 들으시구..나머지는 그냥 생각나는대로..헤헤

3. Galaxie 500 - On fire

하하 이것도 별로 설명이 필요없는 앨범인데,,음음 들어보세요

4. Mojave 3 - Ask me tomorrow

Slowdive 해산 후에 멤버 몇 명이 다시 만든 밴드입니다. 음악은 비슷해서 약간 재탕의 느낌도 있지만 원래가 워낙 훌륭해서 이 밴드도 들어줄 만 합니다.

5. Lush - Split

음 이건 보컬이 여자인데 짱나시려나? 하여튼 이것도 들으시구..

6. Cocteau twins - Treasure

MBV의 선배격 밴드..이 시절엔 아직 슈게이징이라는 말은 없었지만. :)

7. the Verve - a Storm in Heaven

the Verve도 슈게이징 시대에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죠. 특히 첫 앨범이 몽롱한 것이 마약냄새도 나고..좋습니다. 버브의 리더인 리차드가 괜히 mad Richard, 미친 리차드라고 불리는게 아녜요.
3집인 Urban Hymns도 훌륭한 앨범인데 슈게이징 스타일에서 약간 벗어나 좀 사운드가 많이 세련되고 정제되어 브릿팝 전성시대의 마무리를 짓는 격이 된 앨범이죠.

뭐 sigur ros, mercury rev같은건 윗분이 다 추천해 주셨네요. 슈게이징이란게 80년대 말~90년대 초에 확 떴다가 가라앉은 장르라 밴드들이 다 고만고만합니다. 물론 90년대 말을 지나 지금까지도 그 영향력이 길게 미치고 있지만..여튼 정말 좋게 들었던 앨범 딱히 떠오르는대로 써보니 저정도네요. Damon and Naomi, Luna같은 밴드들도 좋고..앗 이 밴드들은 다 Galaxie 500 멤버들과 연관된 밴드;;

뭐 많습니다만..이런 앨범들은 꼭 조용한곳에서 음미하면서 들으시고 ^^ 혹시 또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 주셔도 좋구요..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길..~
Posted by fall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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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 퀄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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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히어로2를 하다가 건진 애들.
내스타일이야!~~~

토렌토에서 전집을 구해 다운받는중 ...
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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