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화려하게 장식중인
미로밴드모방송에서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을 부른 라이브동영상이 화제가 되고있으니..
이에 친히 검색하여 확인해본결과....
이뭐병............
진짜로 구라한개도 안치고 내가 부르는게 이것보다 딱 10배낫다고 말할수있겠다.
이런것들이 가수한다고 티비나와서 라이브를 해대고...서세원아들이라 가수하는거냐?
응? 차라리 아버지 따라서 개그나하지...아니, 이미 개그를 하려고 나온거였나??
발음은 뭐 뒤로 두고나서라도 저 존내 불안한 음정하며 그냥 가사따라부르기도 힘들어뵈고 아예 스킵신공을 발휘하는 센스까지...
Nirvana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비교까지한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함 비교해보시라..
사실 비교할필요도없이 삘이 빠악!!! 꽂이시리라 보이지만말이다.
마지막에 방청객의 썩소가 참 공감이 가는구나~~~~~